'유퀴즈' 강지영 아나운서, "김대호 출연료 4만원? 우린 2만원" 유재석 보며 방송 공부 [어저께TV]
강지영이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1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최근 2030의 워너비가 된 JTBC 주말 '뉴스룸' 앵커 강지영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강지영은 '뉴스룸' 첫 앵커 방송 당시를 떠올렸다. 강지영은 "스튜디오 들어가는 순간 긴장감이 세게 오더라. 목이 잠겼다.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첫 방 보면 호흡도 과호흡
- OSEN
- 2024-02-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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