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졸혼 당시 전 아내 암 걸려···딸 백지은 눈물 "두 번 다시 안 봐"[Oh!쎈 리뷰]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과 딸 백지은이 7년만에 단둘이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21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7년만에 단둘이 앉은 백일섭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고, 이어 아내와 결혼 생활이 너무 맞지 않다고 고백했다. 백지은은 “아빠는 내가 엄마 편만 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도 엄마한테
- OSEN
- 2024-02-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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