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시母, 16년 째 둘째 원해···'♥조영구' 정관수술했다"('동치미')[Oh!쎈 리뷰]
‘속풀이쇼 동치미’ 신재은이 시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대한민국 시어머니 며느리 대전이 열렸다. 조영구의 아내이자 쇼호스트 신재은은 시어머니에게 불효 중이란 사실을 밝혔다. 신재은은 “어머니께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아들도 그렇게 고심하지 않고 ‘영구’로 짓지 않았냐
- OSEN
- 2023-10-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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