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 검' 신세경, 김옥빈과 신경전 "힘드니까 기대고 싶은 거 같다" [텔리뷰]
아라문의 검 / 사진=tvN 아라문의 검 '아라문의 검' 김옥빈과 신세경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24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태알하(김옥빈)가 아록의 후계에 불안감을 느꼈다. 이날 태알하는 탄야(신세경)를 찾아갔다. 탄야는 "귀를 막아도 막아지지 않는다. 어떤 이는 들리고 어떤 이는 안 들린다. 왜 그럴까 한참은 몰랐는데 이
- 스포츠투데이
- 2023-09-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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