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라미란, "나 정말 죽나? 살려달라" 강말금에 참았던 눈물 폭발 [어저께TV]
'나쁜 엄마' 라미란이 눈물을 쏟았다. 31일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는 진영순(라미란)이 아들 최강호(이도현)을 보며 참았던 눈물을 정씨(강말금)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날 진영순은 최강호에게 베트남에서 온 후앙을 만나보라고 이야기했지만 최강호는 말을 듣지 않았다. 진영순은 최강호를 챙기다 쓰러졌고 최강호는 이미주(안은진)와 후앙의
- OSEN
- 2023-06-0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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