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중국클럽에서 상의탈의로 경찰에 붙잡혀 [Oh!쎈 리뷰]
‘홍김동전’에서 남창희가 중국에서 경찰들로부터 클럽에서 강퇴당했던 조세호의 굴욕담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 조세호가 클럽담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다짜고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 “앞면이 나오면 입수, 뒷면이면 퇴근”이라고 했다. 이에 모두 “입수 피하고 싶다”며 걱정, 앞서 우영은 녹화 전 아픈 조세호 대신 무조건 대신
- OSEN
- 2023-03-2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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