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 아냐"…서장훈, 노력 없는 댄서 지망생 '코웃음'에 쓴소리 [어저께TV]
방송화면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꿈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의뢰인에게 일침을 가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댄서를 꿈꾼다는 19살 남학생과 그의 이모가 출연했다. 조카를 데리고 온 이모는 댄서를 지망하지만 간절한 만큼 연습을 하지 않는다며 하소연했다. 이모는 “부모님이 혼을 내면 잔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꿈을 향해
- OSEN
- 2023-02-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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