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子 다닌 어린이집, 선생님 별명으로 불러..반말이 좋다” (‘물건너’)[어저께TV]
‘물 건너온 아빠들’ 김나영이 아이가 반말을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서울에서 재결합한 세살즈 남아공 라일라와 인도 다나네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나는 아침 식사를 하던 중 빵을 건네며 “아빠 먹어”라고 반말로 말했다. 이에 투물은 “아빠 드세요라고 해야지. 아빠한테 반말하고”라며 교정하려 했
- OSEN
- 2023-02-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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