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신봉선, 이이경 애착담요에 눈물.."반려견 양갱이 생각나" [어저께TV]
신봉선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양갱이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의 추억을 복원하는 ‘놀뭐복원소’가 공개됐다. 이날 이이경은 복원하고 싶은 물건으로 애착담요를 가지고 왔다. 그는 “원래 어릴 때부터 덮었던 이불이 있었다. 하도 가지고 다니니까 할머니가 이불을 버리셨다. 그때부터 애착담요가 됐다”며 “
- OSEN
- 2022-11-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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