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누명→극단적 생각” 고백..오은영 ”김정민, 비슷한 일 발생 가능有” [어저께TV]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억울한 꽃뱀 누명을 썼던 김정민. 당시 친모마저 의심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다는 그가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고 고백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했다. 30일 방송된 채널 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김정민이 친모와 함께 출연했다. 2003년 청소년 드라마부터 연기 입지를 단단히 다졌던 김정민
- OSEN
- 2022-10-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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