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강박증녀 "2년째 생리불순"..뼈만 남은 앙상한 몸 '충격' [Oh!쎈 리뷰]
‘진격의 할매'에서 32kg 강박증에 걸린 사연자가 악화된 건강상태까지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서 32kg의 강박녀가 등장했다. 이날 한 눈에 봐도 심각하게 마른 몸의 사연자가 등장하자 할매들은 “세상에 날아갈 것 같다”라며 걱정, 사연자는 올해 마흔살이 됐으며 키 161kg의 몸무게가 32kg라고
- OSEN
- 2022-05-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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