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첫 옥수수 ‘Corn서트’ 시식중단‥백종원 “요리사의 길? 실제론 험난해” 깨알 조언 ('맛남') [어저께TV]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폭우로 결국 시식이 중단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백종원은 장래 꼬마 요리사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건넸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괴산의 옥수수를 살기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농민들은 “옥수수가 10월 말까지 제철”이라 하자 양세형은 “겨울간식으로 오해했다, 옥수수를 따끈하게 먹다
- OSEN
- 2021-08-0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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