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연서, "'오블리' 내가 지은 별명.. 아무도 안 불러줘서" [Oh!쎈 리뷰]
오연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오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오연서에게 "오연서 씨 별명이 오블리라고 하던데.. 직접 지은 별명이라고?라며 궁금해했고 오연서는 "그렇게 되고 싶어서 지었다. 아무도 그렇게 불러주지 않아서"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신동엽은 "드라마 찍는다고 하던
- OSEN
- 2021-05-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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