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이미테이션' 정지소, 5년 연습생→데뷔 목전에서 무산 [어저께TV]
'이미테이션' 정지소가 아이돌을 꿈꿨지만 데뷔 실패 후 지방 행사를 전전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는 탑 아이돌 샥스의 센터 권력(이준영 분)과 재회한 마하(정지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하는 뮤직홀릭엔터에서 5년 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아이돌 데뷔를 꿈꿔왔다. 드디어 데뷔조가 발표되는 날
- OSEN
- 2021-05-08 06: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