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정혁 "기초생활수급자에 한부모 가정, 어릴적 개그맨이 꿈이었다" [텔리뷰]
정혁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정혁이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모델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출연했다. 정혁은 원래 개그맨이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정혁은 “어렸을 때 많이 힘들게 자랐다. 기초생활수급자였고 한부모 가정이었다. 왕따도 당해보고 친구들도 사귀어 봤지만, 친구라 생각
- 스포츠투데이
- 2021-03-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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