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과메기 완판→방탄소년단 영통..한계 없는 선한 영향력 [어저께TV]
'맛남의 광장' 한 사람의 착한 척이 점점 더 세상을 바꾸고 있다. 과메기 농가를 위해 나선 백종원은 무려 한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동안 5천 7백만원이 넘는 과메기를 팔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돈으로 만든 햄을 위해 방탄소년단의 힘까지 빌렸다. 지난 21일 오후 방영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이지아 그리고 멤버들이 다 함께 포항 과메기와
- OSEN
- 2021-01-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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