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가게' 윤상 "故신해철과 견해차로 교류無, 사고 전날 깨어날 줄 알았는데" 왈칵 [어저께TV]
'선미의 비디오 가게'에서 윤상이 절친 故신해철과의 마지막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이들까지 가슴 아프게 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선미의 비디오 가게'에서 故신해철에 대해 다뤘다. 이날 선미는 '비디오 가게' 재오픈에 대한 기쁨을 전하면서 반갑게 게스트 윤상을 맞이했다. 윤상은 오랜 절친이었던 신해철 특집에 역시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 그
- OSEN
- 2020-09-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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