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이휘재 "아내 문정원, 얼마 전에도 셋째 얘기..또 아들이면"[Oh!쎈 리뷰]
‘아내의 맛’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의 셋째 바람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하정과 딸 유담이 이필모와 서수연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로 딸을 원하고 있는 이필모는 유담의 방문에 기뻐했다. 이필모는 설레하면서 유담이에게 줄 선물을 골랐고, 직접 이유식과 과일 디저트를 준비했다. 환경호
- OSEN
- 2020-09-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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