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양세형, 창업神 박인철 Pick 천 억원 가치 '특허권' 따냈다 "전액기부" [어저께TV]
'집사부일체'에서 박인철 대표가 출연한 가운데 양세형이 천 억 가치의 특허권을 따내는 영광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양세형의 아이디어가 특허권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날 제작진은 2019년과 2020년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마스크라고 꼽으면서 6개월간 너무 많은 것이 바뀐 우리 모습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손세정제와 마스크 등 가격
- OSEN
- 2020-09-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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