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이혼"..'밥먹다' 김선경, 딸 있다는 루머에 참은 이유[어저께TV]
배우 김선경이 딸이 있다는 루머에 시달렸지만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참았다고 털어놨다. 3년간 결혼 생활을 했다가 이혼했지만 자식은 없다고. 1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김선경은 “제가 뮤지컬 주연으로 서자 이상한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활동 초기부터 루머에 시달렸다고 회상했다. 김선경은 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 OSEN
- 2020-08-1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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