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정은, 천호진 식구들 환대에 눈물 "오늘이 살면서 제일 좋은 날" [Oh!쎈 리뷰]
'한다다' 이정은이 천호진 가족들의 환영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송영달(천호진)과 재회한 강초연(이정은)이 식구들을 만나 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초연은 송영달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강초연의 우려와 달리 모든 식구들이 강초연을 반갑게 맞았다. 이에 감동받은 강초연은 "따뜻하게
- OSEN
- 2020-08-08 20: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