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유노윤호, 남다른 승부욕 "게임 지면 딱 한 판만 더 하자고 조른다" [텔리뷰]
미운 우리 새끼 유노윤호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남다른 승부욕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모벤져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모벤져스들은 유노윤호를 보자마자 "무대 위 군주님 오셨네, 조각상 같다"며 감탄했다. 실제로 홍진영, 김종국, 김희철과
- 스포츠투데이
- 2020-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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