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파이널 1차 꼴등 라포엠, 온라인 사전투표 1위 '대반전' [Oh!쎈 리뷰]
‘팬텀싱어3’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12인이 마지막 포부를 밝혔다.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팬텀싱어3’에서 길병민,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으로 구성된 레떼아모르 팀은 “오늘 밤 저희가 진심으로 정성으로 준비한 무대 마음껏 열창하겠다. 끝까지 기억해 달라. 레떼아모르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의 라비던스 팀은
- OSEN
- 2020-07-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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