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가족입니다', 원미경 졸혼 선언한예리 각성정진영 사고[어저께TV]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원미경의 졸혼 선언으로 한예리가 한 뼘 더 성장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회에서 은희(한예리 분)는 바쁜 출근 시간 엄마 진숙(원미경 분)의 전화를 외면했다. 이에 진숙은 “나 다른 엄마에 비하면 전화 안 하는 편이야. 다신 전화 안 한다”라고 화를 팍 냈다. 알고
- OSEN
- 2020-06-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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