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트리플크라운 복귀…흥국생명, KGC 잡고 봄배구 솔솔 [현장 리뷰]
3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동료들과 공격에 성공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이재영(24흥국생명)이 화려하게 복귀를 신고했다.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잡고 봄배구 가능성을 높였다. 흥국생명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
- OSEN
- 2020-02-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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