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시골경찰' 아닌 수호천사였다, 그들이 전한 진심
이별을 앞둔 시골경찰 4인방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마을 주민사람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네 사람, 최민용, 이주승, 신현준, 오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내일이면 벌써 마지막이다”면서 방문했던 주빈들을 다시 방문해 인사하기로 했다. 이별 준비를 앞두고, 순찰에 나선 현준과 대환은 항상 달콤한
- OSEN
- 2017-09-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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