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황금빛' 김혜옥, 거짓말 들통 위기‥후폭풍 어쩌나
양미정(김혜옥)의 거짓말이 들통 날 위기에 놓였다. 2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재벌가 수업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지안(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지수(서은수)는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지안(신혜선)이라 부르는 미정을 의심했다. 이날 노명희(나영희)는 집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지안을 보자 “옷이 그게 뭐냐”면서 “격식에
- OSEN
- 2017-09-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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