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언니는’ 손여은, 입만열면 시한폭탄..악녀의 반전
악녀의 반전이다.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언니는 살아 있다' 속 손여은이 남편과 자식에게 버림받고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회사에서도 버림받았다.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받는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당해도 너무 당해서 안타깝다. 잃을 것 없는 손여은이 다른 악녀들의 악행을 고발하면서 달라졌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구세경(손여은 분
- OSEN
- 2017-09-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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