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추블리네’ 야노 시호, 엄마도 외롭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운함은 있다. 야노 시호가 아버지만 좋아하는 추사랑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 역시도 딸 보다 아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나담 축제를 하루 앞둔 추블리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유도를 처음 시작했던 때를 떠올리며 연습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아버지의 부상 앞에
- OSEN
- 2017-09-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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