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설현 “까만 피부? 대중이 좋아하는 건 건강한 나”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까만 피부와 체중 관리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설현은 15일에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해 “옛날에는 ‘여자는 하얗고, 말라야 한다. 너는 화장도 하얗게 해야 하고 마르게 살을 빼야 한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더라. 그래서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까만
- 이데일리
- 2017-09-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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