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황금빛' 재벌딸 된 신혜선, 이젠 '꽃길'만 펼쳐질까
'황금빛' 인생 역전이다. 흙수저 취업준비생에서 하루아침에 재벌딸이 됐다. 이젠 신혜선 앞날에도 '꽃길'만 펼쳐질까.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김형석) 신혜선의 앞길에 꽃이 뿌려졌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힘겹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 한 푼에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달라질 수 있었다.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충분한 꽃길을 걸을 수
- OSEN
- 2017-09-1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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