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추블리네’ 추성훈X추사랑, 부모도 같이 크는 성장예능
몽골에서 추사랑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추성훈도 함께 크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생활에 슬슬 적응을 마쳐가는 추성훈 가족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외양간으로 가서 배설물을 치웠다.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추사랑은 엄마와 함께 배설물을 치우면서 차츰 재미를 느꼈고, 성취감도 느꼈
- OSEN
- 2017-09-1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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