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언니는’ 다솜, 눈물도 소름끼치는 악녀 끝판왕
SBS ‘언니는 살아있다’의 다솜이 또 다시 열연을 펼쳤다. 악녀 어벤져스 3명 중에서 가장 많은 죄를 짓고도 가장 뻔뻔한 모습으로 소름끼치는 연기를 펼쳤다. 언제쯤 나락에 떨어질지 궁금해진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장서희 분)이 세라박(다솜 분)의 정체가 양달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구세준(조윤우 분)은 물론 민들레에게도
- OSEN
- 2017-09-1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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