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편들다…장항준 "김은희에게 뺨 맞아" 폭소(4인용식탁)[텔리뷰]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캡처 배우 정웅인이 작가 김은희와 과거 술에 취해 싸웠었다고 고백했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끼었다가 뺨을 맞았다는 감독 장항준의 이야기가 폭소를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정웅인과 그의 절친 장항준, 송선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에서 장항준은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님이 상주할 정도로 어린
- 스포츠투데이
- 2025-10-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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