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발탁...'前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살린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성훈이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성훈은 16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의 첫걸음을 뗐다.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만큼 스포츠와 깊은 인연이 있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관심 증대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 MHN스포츠
- 2025-05-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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