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서초구 제1호 홍보대사 됐다
[서울=뉴시스] 대니 구(사진=뉴시스 DB).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대니 구는 클래식과 실내악뿐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현재
- 뉴시스
- 2025-01-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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