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대비했나…신규 광고 無·난민 홍보대사 사임까지 [엑's 이슈]
배우 정우성이 최근 신규 광고 계약을 하지 않은 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란을 의식해 리스크 관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우성이 최근 신규 광고 계약을 맺은 것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으로 천만 배우에 올라서면서 광고 계약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성사되지 않은 것이다. 또
- 엑스포츠뉴스
- 2024-11-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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