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제주 홍보대사' 됐다…"제주도민으로서 자랑스러움 느껴"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향 제주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승관은 지난 19일 제주시 일도일동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 자리는 제주 출신인 승관이 지역의 글로벌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승관은 위촉식에서 "어린 시절부터 제주도민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껴왔다.
- 엑스포츠뉴스
- 2024-11-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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