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만 왜 2억4000만원 받았나" 서울시 홍보대사 차별 대우 논란 [TEN이슈]
그룹 뉴진스가 서울시 홍보대사 보수로 2억4000만원을 받아 최고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단체와는 달리 서울시의 경우 일부 홍보대사에게만 보수를 제공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서울시에 요청한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홍보대사 보수지급 자료’에 따르면 뉴진스
- 텐아시아
- 2024-11-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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