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배아현·개그맨 조래훈,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된 배아현과 조래훈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트로트 가수 배아현과 개그맨 조래훈이 21일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아현은 어머니의 고향이 남원이라는 인연을 토대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조래훈은 남원 태생으로 2018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다시 위촉됐다. 이
- 연합뉴스
- 2024-10-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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