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이진호, 결국 고향도 손절했다…화성시 홍보대사 '해촉'
코미디언 이진호. 뉴스1 불법도박으로 거액의 빚을 낸 개그맨 이진호(38)가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17일 화성시 측은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라고 밝혔다. 해촉 사유는 품위 손상이다. 최근 불법도박 사실을 고백한 이진호는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 4조 1항 3호에 따라 품위 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데 부족하다고 인정되어 위촉이 해
- 세계일보
- 2024-10-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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