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이진호, '고향' 화성시도 손절했다.."홍보대사 해촉" [공식]
불법도박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이진호가 결국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17일 화성시 측은 “이진호씨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2023년 3월 22일, 제23화 화성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화성시 출신 방송인 이용진과 이진호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진호와 이용진은 2년간 화성
- OSEN
- 2024-10-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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