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리덤' 뮤지,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 임명 "영광"
뮤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이태원 프리덤'으로 잘 알려진 그룹 UV의 멤버 뮤지가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0일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뮤지를 새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간담회와 위촉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쁜 방
- 뉴스1
- 2024-10-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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