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리덤' 부른 뮤지,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 위촉
용산구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UV 뮤지 ‘이태원 프리덤’을 부른 그룹 UV의 멤버 뮤지가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0일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뮤지를 새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뮤지는 “글로벌 문화의 중심인 용산구의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용산구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
- 이데일리
- 2024-10-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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