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엘리트’ 공훈, 고향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열일 행보 예고”
트로트 가수 공훈이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훈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는 "공훈이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공훈의 팬클럽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공훈은 원주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원주시 홍보대사
- 스포츠월드
- 2024-08-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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