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트로트 모범생' 공훈, 원주시 홍보대사 됐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 출신 가수 공훈(27)이 원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공훈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식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0년 데뷔한 공훈은 정통 트로트의 교과서라 불리는 MZ세대 트로트 모범생이다. 트로트의 참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떠오르는 가수로 주목받는다. 5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팬클럽 회
- 연합뉴스
- 2024-08-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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