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트로트 가수 김다현, 남해군 홍보대사 위촉
국악 트로트 가수 김다현, 남해군 홍보대사 위촉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일본 진출을 예고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남해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다현은 남해와 인접한 하동군이 고향인 청학동 훈장 김봉곤 씨의 막내딸로, 2020년 트로트 싱글 '
- 연합뉴스
- 2024-06-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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