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 ‘한돈 명예홍보대사’ 됐다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장군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2024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양한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본 위원회는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이자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는 점을 인정해
- 스포츠월드
- 2024-05-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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