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30 기준
방탄소년단 RM(사진)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고 송해씨에 이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해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국가적 보훈사업을 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6월 1일 RM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