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기후행동 홍보대사 위촉..재능기부→선한 영향력 전파[공식]
가수 폴킴이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소속사 뉴런뮤직 측은 21일 "가수 폴킴이 기후행동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첫 기념행사를
- 헤럴드경제
- 2021-04-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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